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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느낀점] 혈관성 인지장애와 혈관성 치매의 차이 첨부파일 없음
글쓴이 한주희 조회수 354 등록일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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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 인지장애와 혈관성 치매의 차이
[혈관과 노화] 이경열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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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dailypharm@dailypharm.com) 2015-08-14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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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인구가 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질환 중의 하나가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치매를 앓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할 정도로 치매는 모든 사람들의 두려움의 대상으로 이를 반증하듯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치매관련 내용을 주제로 심심치 않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례로 유명한 미국 대통령이었던 레이건 대통령도 말년에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다가 사망한 것을 보면 치매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운동 정도이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물도 치매의 진행을 늦추어 주는 정도의 효과를 보일 뿐이므로 그저 나에게는 치매가 안 생기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혈관성 치매의 원인

치매는 여러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입니다. 여기서는 혈관질환 또는 노화와 관련이 있는 혈관성 치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관성 치매라는 용어는 뇌경색이 발생한 이후에 치매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처음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치매 증상 자체가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이 서서히 진행되기 보다는 뇌졸중 이후에 갑자기 발생하거나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였으며 다른 말로는 다발경색치매라고도 불리어졌습니다. 이후에 혈관성 치매에 대한 연구가 추가로 진행되면서 혈관성 치매의 범위가 넓어지게 되는데 다발경색치매처럼 여러 번에 걸친 뇌경색에 의해서 치매가 발생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한 번의 뇌경색으로도 치매가 발생하는 전략경색치매, 피질하 소동맥질환에 의한 피질하혈관치매, 여러 형태의 뇌출혈에 의한 치매 등이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의 종류

전략경색치매는 뇌에서 기억과 관계되는 장소인 내측 측두엽, 시상, 꼬리핵 등에 한 번의 뇌경색 만으로도 치매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로 뇌경색의 위치가 중요한 인자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피질하혈관치매는 뇌의 작은 혈관들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다른 혈관성 치매와는 달리 급격한 경과보다는 비교적 점진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혈관성 치매는 기억력저하 등과 같은 임상적인 치매 증상 및 뇌졸중의 병력과 더불어 CT나 MRI와 같은 영상진단 검사를 종합하여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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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조금 줄었지만 외래진료실로 건강검진 후에 받은 건강위험평가 결과지를 가지고 와서 혈관성 치매에 걸렸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환자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건강위험평가에는 뇌졸중, 협심증/심근경색, 혈관성 치매의 발생위험정도를 경도, 중등도, 고도로 표시한 그래프로 보여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에서 혈관성 치매라고 표시된 막대그래프를 보고 놀라서 내원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환자분에게 그내용은 최종 진단이 아니라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라고 설명을 드리지만 국가에서는 일반인들에게 결과지만 보낼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과연 개개인의 환자에서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성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건강검진에서 인지기능검사도 하지 않았고 또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도 하지 않았는데요. 여기에 대한 답은 예방과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할 때 키와 몸무게,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특히 저밀도), 운동, 음주 및 흡연 습관에 대해서 조사를 합니다. 키와 몸무게는 비만도를 반영하고, 혈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은 각각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반영합니다. 음주와 흡연은 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이고 적절한 운동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인자입니다. 이러한 각각의 위험인자를 종합해서 향후 혈관성 치매가 발생할 위험성을 구하게 됩니다. 만약에 흡연 및 음주를 하고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 혈관성 치매의 위험성이 높았던 분이 다음 검사 시에는 금연, 금주를 하고 운동을 충분히 한다고 설문에 답을 한다면 실제로 금연, 금주,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계산되는 혈관성 치매 발생 위험성은 분명히 낮아집니다.

혈관성 치매의 예방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치매와는 달리 미리 예방할 수 있고 또 발병 후에도 치료를 통해서 진행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를 예방하는 것은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과 같으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비만과 같은 위험인자를 줄이고 적절한 운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혈관성 치매를 진단받은 경우 이차적인 진행을 막기 위해서 뇌졸중의 이차적인 예방과 같이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와 같은 적절한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치매의 진단을 위해서는 인지기능검사를 통해서 실제로 치매에 해당하는지를 전문의와 상담하여야 합니다. 최근에는 치매보다 경미한 인지기능 장애를 일컫는 혈관성 인지장애라는 용어도 사용되기도 하는데 쉽게 혈관성 치매의 전단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예방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후 느낀점
이 기사를 봐서도 알 수 있다는 것이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걸리고 싶지 않아한다는것,
또한 치매를 예방하기위해서는 가장 최상책이 생활습관이랑 운동밖에 없다는것, 이미 알고 홍보하는 내용중 하나인데 이렇게 나온것을 보고 더욱더 중요성을 느꼈고, 일단 치매에 대부분은 알츠하이머치매이기 때문에 우리가 제일 많이 아는것도 알츠하이머치매인데 이 기사를 통해 혈관성치매에 대해 더 알 수 있었고, 혈관성치매도 역시 미리 알고 치료&예방한다면 충분히 좋아지기때문에 치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더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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